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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가 없어도 수강 가능합니다.
수업시간에 학원에 비치된 카메라를 이용해 수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수업시간 외적으로 사진을 촬영하려면 본인의 카메라가 있어야겠죠~
그렇다고 무작정 카메라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.
우선 수업을 들으면서 좋은 카메라가 어떤 건지 알고난 후에 구입해도 늦지 않으니까요^^
파란사진학원은 사진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더 심도있게 수업을 해드립니다.
저희 파란사진학원은 바로 이렇게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사진에 대해 열정을 계속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데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.
카메라를 전혀 다룰 줄 모른신다고, DSLR의 D자도 모른다고 주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파란사진에서 사진의 기초부터 탄탄히 가르쳐드리겠습니다.
* 사진학과 입시반의 경우엔 첫 달에 10만원 정도의 재로비가 더 소요됩니다.
이 비용은 암실작업에 필요한 인화지와 필름 및 부자재등을 구입하는데 사용됩니다.
그림을 많이 그리면 도화지와 물감이 많이 소요되듯 사진을 많이 찍거나 암실작업을 많이하면 그만큼 재료가 소진됩니다.
보통은 처음에 산 재료로 3~4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** DSLR 취미반의 경우엔 수강료 외로 들어가는 비용은 없습니다.
** 사진학과 입시반의 수업은 주 2~3회 이루어집니다.
요일은 월, 수, 금 이며 수업시간은 6시 30분 부터 2시간~2시간 30분 가량 진행됩니다.
경우에 따라 격주로 진행되는 수업도 있으며 주말을 이용해 전시관람과 촬영 수업이 병행되기도 합니다.
- 수강료는 고 3 과정은 50만원 이며 / 고 2 이하 과정은 35만원입니다.
** DSLR 취미반은 수업은 주 1회 이루어집니다.
개강일은 매달 20경에 결정되며 매월 개강합니다.
- 수강료는 10회 과정에 20만원입니다.
사진학과 입시를 위해 가장 안정적인 준비기간은 2년 정도로 봅니다.
시기로 보면 고 1 겨울때쯤이 가장 적합한 시기입니다.
하지만 사진은 다른 예술에 비해 실기 진척도가 매우 빠른 편입니다.
그 시기를 놓쳤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.
그래도 안정적으로 실기준비를 하자고 하면 고 3이 되기 전에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.
아무래도 실기를 준비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자면 오래 준비하면 할수록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.